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12프로맥스
실사용 리뷰를 하려합니다.
지난 1월에 샀는데
언박싱 영상 하나 남아있네요
언제나 새로운 제품을 뜯을때는
기쁩니다
원래는 11프로 그린 컬러를 쓰다가
아무래도 화면이 너무 작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큰걸로 바꿔버렸었지요
(때마침 주식으로 수익 보기도 했어서…)
컬러는 퍼시픽 블루였고
프로맥스는
4가지의 색상, 3가지의 용량, 위와 같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개는 226그램으로 좀 나가는 편이지요..(여성분들에겐 단점중 하나)
암튼 그 이후로 대만족 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큰 화면이에요
뭘 봐도 잘 보이고
뭘 하기도 좋고
볼때마다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카메라!
프로급이라고 하여
12mp급의 카메라를 탑재하였고
프로모델은 5배 광학줌 + 12배 디지털줌이 가능합니다.
12프로와 공통으로
라이더 스캐너를 가지고있는데
사용을 제대로 못하는 것인지
11프로와 비교하면
잘 모르겠어요…제가 사용을 잘 안해서 그럴지두 ㅎ
듣기로는 인물사진을 찍을때
엄청나다고 합니다.
암튼 이런 막강한 스펙을 가지고있기에
막손인 제가 찍어도
보여줄것 다 보여주는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좋아요 막눈들도
제걸로 찍으면 잘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흐-뭇
그리고 실 사용자로서 단점은
큰 크기가 하나의 단점이 됩니다.
손에 잘 안들어오고
케이스라도 씌우면…
또한 큰 크기만큼
무거운 무게기
단점입니다. 사진 찍어달라고 건내주면
왜이렇게 무겁냐고들..아령이라구..
또 침대에 누워서 보면’손도 좀 저린것같고
얼굴로 떨어지기라도 하는날엔…
얼굴이 부서질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단점은..
Lightinh to c 케이블만
딸랑 들어있어요
아이폰 11을 사지 않은 분들에겐
10와트 고속충전기 헤드가 별매로 들어간다는 말이지요..
이것도 말 많았는데..
전 패드, 11프로로 2개가 있었어서
별 문제는 안됬습니다 ㅎ
여튼 소소한 단점들이 있지만.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만큼 좋은 선택이 없습니다.
시원시원해요
이거 쓰면
미니 못써요
화면이 안보여서.…ㅠ
기존 아이폰이나
다른 핸드폰 화면이 작아서
답답했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진짜 강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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