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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5

[바이낸스] 메타마스크에서 바이낸스로 이더를 보내보다. 안녕하세요 바이낸스를 쓸일이 생겨서 메타마스크에 opsea 이용하여 NFT만들려고 넣어놨던 이더리움을 보낼일이 생겼는데요 이래저래 찾다가 마땅한 방법이 안보였는데 그냥 간단하게 송금하는 방법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마스크에서 보내기를 클릭하여 qr코드로 송금을 누르면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하게 보내지는데요 바이낸스에서 어떻게 qr코드를 설정해야 하는지가 막막했습니다..뭐가 뜨긴하는데 qr인식이 안되고 그래서 그러다가 아주 간단한 방법을 찾았는데요 바이낸스 들어가서 1. deposit 클릭 2. usdt 클릭 3. 이더리움 클릭 순서로 하면 qr코드가 뜹니다 그걸 그대로 메타마스크 송금 클릭하고 qr코드 인식하기 누르면 전송완료! 약 20분정도 걸려서 들어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2021. 10. 4.
[현대자동차] 아반떼 N 출시, 그리고 기대 ㅋ 기사마다 욕이 태반이긴 한데.. 솔직히 그 부류는 잼민이가 아닐까 싶다. 차를 가격과 브랜드로만 보는 얕은 수준, 마냥 까기, 입만열면 흉기, 불차 어쩌고.. 실제로 현차타고 불났다는 사람 뭐 미친 하자가 있다는 사람 직접 본적 없다 댓글에서만 봄 ㅎ 찌라시나 듣고 사실인것마냥 떠드는걸 보니 한국의 미래도 조올라 밝을거 같구.. 망하는거 아냐? ㅋㅋ ㅅㅂ (사실 온라인은 원래 그랬다) 잼민이들이 떠들든 말든 이차는 이래저래 의미도, 재미도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팝콘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뛴더라..ㅋㄷ 이반떼라는 막내 세단을 가족이 타는 세단을 (벨엔 같은건 목적이 다름) 돈 회수도 안되는 고성능 버전으로 등장시킨 의미. (팔때마다 손해일거 같다) 또한 재미.. 벨로스터, 코나N은 안타봤지만 수많은 시.. 2021. 7. 15.
[제페토] 그림판으로도 할수 있는, 간단하게 제페토로 옷만들어서 꾸며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전공이라 이래저래 옷에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 이걸로 먹고살기도 해야합니다..봉탈실패) 실제로 일도 의류수출회사에서 해외영업을 했었답니다 ㅎㅅㅎ 암튼.. 옷이 좋은건 좋은건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의류생산이란게 맨~날.. 사양산업 사양산업 하면서 사라지지가 않는단 말이죠? 그래서 투자라는게 다른 산업비해서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방식 그대로..인원만 많아지고 기계들만 커졌지..그래서 인건비 따라 가장 먼저 이동하는 산업이구요. 특별한 신기술 발전 대신에 여튼 저는 비효율적인 대량생산에 좀 신물이 났었고.. 재미도 떨어졌고..(맨날 해외로 출장가고 간지는 좀 났엇더랍니다..주변 사람들에게 옷도 팍팍 줄수 있었고 ㅎ) 여튼 그래서 이래저래 다른일도 해보고. 브랜드도 하려는 중이.. 2021. 7. 2.
코인 대신 NFT로 가상화폐를 시작해보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상화폐나 투자 를 통한 수익창출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그런 새로운 개념들이 가져올 변화. 메타버스 의 개념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쟁이(?)중의 한명으로서 최근에는 NFT (Non-Fungible-Token)에 대한 관심이 생기어 나도 NFT로 내 작품을 박제(?)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처음 시도를 하게 되었고, 저처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시도한 내용대로 팁을 올려봅니다. 먼저 NFT란 간단하게.. '디지털 자산' 으로서의 역할을 가진 암호화폐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일단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암호화폐랑은 서로 동일한 가치를 가지지 않은, 개별이 각자 다 다른 가치를 담고있는 대체 불가능의 토큰이라는 점이 가장 다른.. 2021. 6. 1.
제페토와 메타버스의 미래 대략 18년 후반, 19년 초반쯤, 미얀마에 있을때 미국에 있던 친구에세게서 제페토라는 앱을 추천받아 함께 한적이 있었다. 미국에 있던 친구에게 추천받아 시작해서 당연히 미국 서비스인줄 알았으나. 얼마 전 보았던 기사에서 스노우로부터 분사한 한국 서비스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가입자 2억명중 해외 비중이 90%정도라고 하니 그럴만했다. 18년도 당시에는 단순하게 꾸미고 아바타끼리 교류시키는게 다였다면 현재는 '메타버스' 라는 가상공간 개념이 등장하면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기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하는사람도 잘 없고, 상대적으로 덜 부각이 되어서 몰랐으나 그 어마어마한 사용자들이 참여율 또한 굉장히 높다고 한다. 판매되는 아이템의 80%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것이라 하는데. 이거! 나도 의상디자인이..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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